20% "한글날 언제인지 모르거나 잘못 알아"
어린이들의 언어에 채팅이나 게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리안츠생명은 최근 서울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221명에게 언어 사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물은 결과, 48.8%가 채팅이나 게임을 들었다고 9일 밝혔다.
다음으로 친구들(35.8%), 부모님(7%), 광고.드라마.영화(5.1%), 선생님(2.8%) 등의 순이었다.
71.1%가 외국어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답변했으며 그 이유로 '고급스럽다'(43.1%) ,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31.4%), '주위 친구들이 좋아한다'(10.9%) 등을 들 었다.
응답자의 20%는 한글날이 언제인지 모르거나 틀리게 알고 있었다.
평소 책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국어사전을 찾는다는 응답자는 31.6% 였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