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자동차와 캐논 등 유력기업들이 정책 영향력을 갖기위해 싱크탱크를 연내 출범시키고 고이즈미 전 총리에게 고문 취임을 요청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를 모델로 무역과 통화, 자원과 에너지, 안전보장, 환경 등 주요과제의 정책을 개발해 정부 정책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한 것이라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도요타와 캐논 외에 신일본제철, 도쿄전력 등 일본 재계단체인 게이단렌의 역대 회장을 배출했던 기업들이 발기인이 돼 대기업을 중심으로 설립과 운영 자금을 모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