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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추석 극장가 장악

입력 : 2006.10.08 13:12


최동훈 감독의 '타짜'(제작 싸이더스FNH)가  연휴 극장가 관객을 싹쓸이하며 2006 추석 흥행 왕좌에 올랐다. 

'타짜'는 7일 하루 동안만 무려 53만4천520명(서울 14만2천485명)을 모으며, 전국 관객 346만5천명(서울 101만5천113명 포함)을 기록했다. 

이같은 무서운 흥행세에 9월27일 개봉 당시 410개였던 스크린 수는 개천절인 3일 580개까지 확대되더니 5일부터는 620개(서울 147개 포함)로 늘어났다. 

싸이더스FNH는 "8일에도 50여만 명이 들 전망이라 늦어도 9일 오전까지는 관객 400만 명 돌파가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