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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안했다" 사촌동생 폭행

한승구

입력 : 2006.10.07 13:51


광주 북부경찰서는 조상의 묘에 성묘를 하지 않았다며 사촌동생을 때린 혐의로 58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6일 저녁 8시쯤 술에 취한 채로 광주 용두동의 한 슈퍼마켓 앞에서 할아버지 묘는 보살피지 않고 아버지 묘에만 다녀 왔느냐고 따지며 사촌동생 48살 김모 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