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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문제로 말다툼 끝 음독

한승구

입력 : 2006.10.07 13:51


6일 밤 9시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63살 김모 씨의 집에서 집주인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졌지만 숨졌습니다.

김씨의 옆에서는 빈 농약병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제사 문제로 아들과 말다툼을 벌였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홧김에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