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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결수, DNA검사로 21년 전 성폭행 누명 벗어

한주한

입력 : 2006.10.07 13:42


미국 뉴욕에서 경찰관의 아내를 성폭행한 혐의로 21년간 교도소에서 복역한 남자가 DNA 검사에서 누명을 벗고 풀려났습니다.

파피아노라는 이 남자는 자신의 DNA가 범행현장에서 나온 DNA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검사 결과가 나온 후 법원 심리 과정을 거쳐 석방됐습니다.

파피아노는 지난 83년 한 경찰관의 집에 침입해 경찰관의 아내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2년간 계속된 재판에서 논란 끝에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