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경찰서는 친구의 부인과 부모를 둔기로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로 38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추석이던 6일 새벽 3시쯤 경북 경산시 압량면에 있는 초등학교 동창 39살 이모 씨의 집에 찾아가 집에 있던 이씨의 부모와 부인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이씨 등 고향 친구 3명과 술을 마시다 술값을 내지 않는다며 자신을 무시하자 이씨의 집에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