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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계속…서울∼부산 6시간 20분

박세용

입력 : 2006.10.07 10:39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청안휴게소에서 입장휴게소까지 41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광천에서 남당진 분기점까지 44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에서 서울은 6시간 20분, 광주에서는 4시간 20분, 강릉에서는 3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7일 하루 39만여 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들어오면서 오후 내내 극심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