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납북 일본인 문제 해결을 위해 대북 제재를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국회 답변에서 북한이 성의있는 대응을 취하지 않으면 다양하고 추가적인 조치를 생각할 수 밖에 없다며 대응에 따라선 실시 중인 제재의 해제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쿄신문은 북한 당국이 대북 금융제재 강화로 외화부족 사태가 심각해질 것에 대비해 러시아 등에서 공식 할인율보다 싼 가격으로 북한 돈을 팔아 일본 엔화나 미국 달러화를 대량 구입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