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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객, 9월에도 하락세

김범주

입력 : 2006.10.05 16:56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급격히 줄어든 금강산 관광객 수가 가을 성수기인 9월에도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와 현대 아산은 지난 달 금강산 관광객이 총 2만 450명으로 지난 8월보다 22.5%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9월까지 금강산을 다녀온 관광객 수도 19만 8천 3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 줄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