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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테러 20년 추적 여기자 '올해의 기자상'

권애리

입력 : 2006.10.05 10:13


여객기 폭파사건을 20년 넘게 추적 보도해온 여기자가 국제 작가인권단체인 펜 클럽이 주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습니다.

펜 캐나다 지부는 올해 폴 키드 기자상 수상자로 킴 볼란 밴쿠버 선 기자를 선정했다고 어제 발표하면서 "볼란 기자가 명백한 테러 위협을 무릅쓰고 20년 이상 진실을 파헤쳐온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볼란 기자는 9.11 이전 사상 최악의 항공테러인 지난 1985년 에어 인디아 폭파 사건 발생 직후부터 이 사건을 전담 추적하면서 수많은 특종보도와 문제 제기를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