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2만 대 몰릴 듯…오후 2시경 귀성행렬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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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내일(6일) 추석입니다. 고속도로가 지금 조금씩 막히고 있다는 게 취재기자의 말입니다. 현장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정윤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 이른 아침시간인데 벌써 막히고 있습니까?
<기자>
새벽까지 원활한 흐름 보이던 전국의 고속도로가 날이 밝으면서 구간 구간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판교에서 기흥까지 18km 구간을 비롯해서 곳곳에서 차량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현재 수원과 기흥, 오산에서는 이미 부상방향으로 차량 진입이 통제됐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서울요금소에서부터 정체가 시작이 됐고, 영동선 역시 강릉방향으로 경기도를 빠져나가기 어렵습니다.
그럼,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입니다.
밤새 원활하던 차량 흐름이 오른쪽 부산 방향으로 길게 꼬리를 물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나들목입니다.
역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시각 현재 서해안선 서평택에서 서산까지 구간과 경부선 청주과 김천 근처에는 아침 안개가 짙게 끼어 있어서,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막바지 귀성차량 32만여 대가 서울을 빠져 나가면서 오후 2시쯤이 귀성길의 정점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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