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대체로 맑음'…낮기온 크게 올라 일교차 커
<8뉴스>
4일 수원의 낮 최고기온이 28.7도, 서울은 27.5도까지 올라가면서 10월 기온으로는 관측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가을더위가 연휴 내내 이어지겠고 일교차도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또 연휴 동안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맑은 날씨가 예상돼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