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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서 불…60대 주인 화상

이대욱

입력 : 2006.10.04 10:18


4일 새벽 5시 반쯤 전북 익산시 금마면 용순리 67살 이 모씨의 방앗간에서 불이 나 이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불은 건물 내부 70여 평을 태워 6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씨는 경찰에서 "추석을 앞두고 일거리가 많아 새벽 5시부터 작업을 하고 있는데 분쇄기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면서 불이 붙었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