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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터넷서 독극물 판매 30대 영장
남주현
입력 : 2006.10.04 10:02
부산 사상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독극물을 판 혐의로 35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중순 부산 노포동 고속터미널 앞에서 19살 김모 양에게 25만 원을 받고 독극물을 파는 등, 10여 명에게 독극물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8일 박씨에게 구입한 독극물을 먹고 숨진 채 발견된 김양의 유서에서 박씨의 이메일 주소를 확인해 박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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