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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서울시, 성묘객 특별수송대책 마련

김희남

입력 : 2006.10.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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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용미리와 벽제, 망우리 등 공원묘지를 오가는 버스는 내일(5일)부터 8일까지 평소보다 99회 늘어납니다.

용미리 묘지내에서는 셔틀버스 넉 대가 무료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같은 기간 전체 시내 시외버스 운행량도 20% 정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보통 때보다 3만명이 더 탈 수 있다는 게 서울시의 분석입니다.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귀경길이 시작되는 6일부터 운행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지하철은 자정이후에도 20,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시내버스의 경우 주요역과 터미널을 경유하는 64개 노선 1938대가 연장운행에 참여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지하철과 시내버스가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하면 하루 7만명, 사흘동안 21만명이 더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택시 증편 대책도 나왔습니다. 

당장 4일 새벽 4시부터 9일 새벽 4시까지 개인택시 부제는 완전 해제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24시간 특별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