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4일부터 경부고속도로 진입 통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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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서해대교 사고와 귀성 차량 증가로 고속도로는 오후 내내 막혔다, 풀렸다를 반복했습니다.
지금은 사정이 어떤지 현장 중계차 연결합니다. 유병수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지금은 고속도로 사정이 어떻습니까?
<기자>
추석을 사흘 앞둔 오늘(3일), 귀성길 차량이 부쩍 늘었습니다.
특히 오늘 아침에 일어난 서해대교 사고의 여파로 전국의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았지만 지금은 대부분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합니다.
오늘 아침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27만여 대입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오늘 오전 사고가 났던 서해안 고속도로 서해대교 부근 남당진 분기점입니다. 오후 3시 반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다음은 경부선 신갈 분기점입니다. 하행선 차량은 큰 무리없이 지나고 있지만 오히려 상행선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반, 광주까지는 4시간, 그리고 강릉까지는 3시간이 걸립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목포까지 4시간이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본격적인 귀성 정체가 예상되는 내일 낮 12시부터 이틀동안 경부 고속도로의 하행선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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