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50여 명…평택 등 인근 병원으로 후송
충남소방본부는 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만호리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발생한 30중 추돌사고로 김강민(39.인천 남구 주 안동)씨 등 11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병원 후송과정에서 집계가 중복돼 당초 12명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확인결과 11명으로 확인됐다고 소방본부측은 설명했다.
사상자들은 당진 백병원으로 시신이 안치된 김씨를 비롯해 ▲평택성심중앙병원(사망 6명, 부상 13명) ▲당진 백병원(사망 1, 부상 10) ▲천안 단대병원(사망 1, 부상 1) ▲평택 백병원(사망 1, 부상 18) ▲화성 발안성모병원(부상 4) ▲봉담 장례식 장(사망 2) ▲당진 푸른병원(부상 4)으로 후송돼 시신이 안치되고 부상자들은 치료를 받고 있다.
(평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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