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친인척 등으로부터 받는 생계비 보조금인 사적이전소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성명재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은 '조세·이전소득의 분포'보고서에서 2인 이상 전국가구의 연간 사적이전소득은 2003년 백26만원에서 2005년 백81만원으로 꾸준히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적이전소득은 연평균 20.5% 늘어나 같은 기간 연평균 5.8% 증가에 그친 총소득에 비해 빠른 속도로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사적이전소득이 많은 것에 대해 성 연구위원은 저소득층은 생계비 보조가 고소득층은 증여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