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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량 공사 중 인부 5명 부상

한지연

입력 : 2006.10.03 10:59


3일 새벽 4시 50분쯤 전남 함평군 함평읍의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교량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44살 김 모씨 등 5명이 바닥이 무너지면서 6.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와 이 모(44)씨 등이 허리, 늑골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고 나머지는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지대가 콘크리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