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골수성 백혈병 특효약인 글리벡을 생산판매하는 스위스의 노바티스 제약회사는 가능성은 아주 적지만 심장기능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로 했다고 캐나다 보건부가 2일 발표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노바티스사가 캐나다 보건당국과의 협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사의 제프 쿠크 대변인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 그리고 심장병 병력이 있는 사람이 글리벡을 복용하는 경우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쿠크 대변인은 그러나 글리벡이 심장기능을 손상시킬 가능성은 0.1~1%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오타와 로이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