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백 명이 서울시 면적의 60% 이상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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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땅부자 상위 1%가 전체 개인소유 토지의 57%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전국의 토지와 임야대장을 분석한 결과, 일반인이 갖고 있는 땅 147억 4천만평 가운데 상위 1%인 50만 명이 57%인 84억 1천만 평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상위 1백 명이 서울시 면적의 60%가 넘는 1억 1천만 평을 가지고 있으며, 만 6살 미만 미취학 아동도 전국에 2천3백만 평을 갖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전국민 4천8백만 명 가운데 73%인 2천540만 명은 땅을 한 평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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