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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차기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가 현지 시간으로 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재선이 유력시되고 있는 룰라 대통령이 1차 투표에서 당선을 확정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투표를 하루 앞두고 브라질 내 양대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50% 내외의 유효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제랄도 전 상파울루 주지사 등 7명의 야권후보들의 유효득표율과 거의 대등한 수치로, 1차 투표에서 과반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고 결선투표까지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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