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동안 비 소식 없이 맑아…한가위 보름달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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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지만, 이번 주는 마음이 한결 가벼우시죠?
오늘(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서 기분을 더욱 더 돋울 것 같습니다.
월요일인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이레 정도는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이 많겠습니다.
추석당일에는 보름달도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고향으로 오고가시는 길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침에는 공기가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면서 기온변화가 심하겠고요, 또 공기도 건조하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전국 곳곳을 덮었던 구름은 대부분 동해로 빠져나갔습니다.
남아있는 구름의 끝자락도 오전 안에 물러가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강수확률이 거의 0%로 전국이 화창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중부와 내륙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공기가 조금 더 차가워졌습니다.
서울이 16도, 대전이 14도까지 내려가 있고요, 광주와 대구가 15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최고기온은 대부분 25도를 웃돌면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에서도 하늘이 맑고 물결이 잔잔해서 바닷길 이용하시는데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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