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케이블카에 타고 있던 450여 명이 시스템 결함으로 운행이 중단되면서 20여 분간을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30일 오전 11시쯤 홍콩 퉁충과 란타우섬 정상 용핑 사이의 5.7킬로미터를 잇는 전망 케이블카가 시스템 결함 경보에 따른 점검 작업을 위해 23분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이 때문에 케이블카에 타고 있던 450여 명의 관광객은 공중에 매달린 채 20여분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또 이 케이블카는 30일 오전에도 강풍의 영향으로 40여분간 가동이 지연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