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299억 3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수출 증가율도 1년 10개월 만에 최대치인 22.1%를 기록해, 8달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갔습니다.
9월 수입액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8%가 증가한 279억 달러로 집계돼, 월간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8월 파업 차질 분을 만회하기 위해 자동차 업계가 수출 물량을 대폭 늘렸고, 철강과 석유화학, 반도체 분야 수출이 2-30%대 증가율을 보인 것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10월 수출은 추석연휴로 인해 조업일수가 올 들어 가장 적고, 석유화학업체 정기보수 일정 등도 겹쳐, 수출 증가율이 한자릿수로 하락할 가능성이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