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30일 오후 아마존 지역에서 추락한 브라질 골 항공사 소속 보잉-737기의 탑승자 155명이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브라질 공군이 밝혔습니다.
브라질 공군은 현재까지 200여 명의 구조대를 투입해 현장을 조사한 결과 생존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1일부터 사흘 동안을 애도기간으로 선포했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30일 오후 브라질 북서부 아마조나스 주 마나우스 시를 떠나 수도 브라질리아로 가던 중 아마존 지역에서 13인승 소형 항공기와 충돌한 뒤 추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