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은 이번 주로 시효가 만료되는 이란 제재법의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이미 이틀 전 하원을 통과했기 때문에, 앞으로 부시 대통령의 서명 절차만 남아 있습니다.
새 이란 제재법은 그동안 제재 이유로 테러리즘만 들었던 것을 대량살상무기 확산 연루 기업과 개인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제재 내용은 이란의 핵 뿐 아니라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 분야에 투자하는 외국인 기업들에 대해 수출 신용과 은행 대출 등의 혜택을 금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