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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영 회장 피습 용의자 신원파악 주력

유병수

입력 : 2006.09.30 14:45|수정 : 2006.09.30 16:36

폐쇄회로TV 분석…유류품 수색 작업 · 주변 탐문수사중


조선일보 방우영 명예회장의 승용차 피습사건을 수사중인 의정부 경찰서는 범인의 도주로변 설치된 폐쇄회로TV 필름을 분석하는 등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경 50여 명을 도주로 주변에 배치해 용의자가 남긴 유류품 등을 확보하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주변 상인과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목격자 진술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180㎝ 가량의 20대 중후반 남성으로 푸른색 운동복을 입고 있었으며 옆으로 비스듬히 멘 가방에서 벽돌을 꺼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