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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금연알약 바레니클린 승인

유재규

입력 : 2006.09.30 13:19


유럽연합 보건당국이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한 금연알약 바레니클린의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바레니클린은 담배를 끊은 사람에게 담배 피우고 싶은 욕구를 줄여주고 니코틴 금단증상을 완화시키며 담배를 다시 피워도 끊기 전과 같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부터 유럽연합 회원국에서 판매될 이 금연약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의 판매 승인을 얻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