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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귀성길 '쾌청'…낮엔 조금 더워요"

입력 : 2006.09.30 08:03|수정 : 2006.09.30 08:19

연휴 동안 비 소식 거의 없어…한가위 보름달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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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시는 길, 날씨에 대해서는 한시름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오늘(30일)과 내일 구름만 좀 많겠고요.

일요일인 내일은, 제주와 강원 산간에 비소식이 있지만,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다음 주 징검다리 연휴기간에도 날씨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보시는 대로 맑은 날이 많고요.

가끔 남부지방에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비 소식은 없겠습니다.

또 추석 당일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도 보실 수 있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하늘에는 이렇다 할 구름이 거의 없습니다.

서쪽에서 다가서는 구름도 큰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전국이 맑은 뒤 오후부터 구름만 좀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공기가 한결 서늘해졌습니다.

서울이 17도, 대전이 13도, 춘천이 12도를 보이고 있고요.

남부지방의 경우는 어제와 거의 비슷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만큼 오르면서 낮에는 약간의 더위가 예상됩니다.

오늘과 내일, 바닷길 이용하시는 데도 별 무리가 없겠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