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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일본 아베 총리와 합의한 정상회담은 "추석 연휴를 피해서 다음 달 중순 이전에 하는 것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청와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은 아베 총리가 방한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된 한중 정상회담 이전이나 이후 모두 가능하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추석 연휴가 마무리 되는 다음 달 7일과 8일 한일, 중일 정상회담을 잇따라 갖는 방안을 한·중 두 나라에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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