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추석 징검다리 연휴 첫 날인 오늘(30일)부터 고향을 찾아 떠나는 시민들의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지금 현재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박세용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날이 밝으면서 이 곳 서울요금소를 빠져나가는 차량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소 주말 아침과 비슷한 교통 흐름입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최대 아흐레의 긴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귀성차량은 차츰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전국의 고속도로 모든 구간이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광주까지는 3시간, 그리고 강릉까지는 2시간 20분이 걸립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오산 나들목입니다.
차량들이 상하행선 모두 제 속도를 내며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선 용인 나들목입니다.
위쪽으로 향하는 강릉 방면 차량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과 마찬가지로 33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부터는 귀성차량과 나들이차량이 동시에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정체구간이 생길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