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와 생활건강] 연휴 동안 비 안 올 듯

입력 : 2006.09.29 20:10

동영상

사실상 긴 추석 연휴가 시작 됐습니다.

징검다리처럼 이어지는 연휴 내내 가장 궁금한 소식이 교통 사항, 날씨가 아닐까 싶은데요.

반가운 소식은 연휴 내내 비 소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상층의 구름띠가 우리나라를 지나가고 있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요, 또 태풍과 태풍으로 발달할 비구름이 있어서 연휴 끝 무렵에는  날씨가 매우 유동적입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맑은 날씨 가운데 이번 일요일과 추석 전날, 그리고 추석 당일은 구름이 많거나 흐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이때 강수 확률이 40%를 웃돌 것으로 보이고 바다의 물결도 조금 높겠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30일)도 맑은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영동과 충청지방은 아침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릉은 간간이 구름도 지나가겠습니다.

전주, 광주, 목포 역시 아침 안개가 걷히면 맑겠고 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영남지방도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대구는 아침 안개가 예상됩니다.

<원포인트 건강 : 몸의 평형 감각을 기르는 요가는?>

[서서 엄지 발가락 잡고 다리 들어올리기 : 엉덩이 근육을 작고 탄력적으로 만들어 주며 다리 근육을 조화롭게 발달시켜줌.]

쾌청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방은 내일도 맑을 것으로 보이고요,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나들이 하시기에 아주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온이 지금 평년 수준을 조금씩 웃돌고 있는데요, 이번 추석 연휴동안은 맑은 날씨와 함께  기온이 약간씩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공기가 조금 더 선선해 질것으로 보이고요.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