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정당국이 상하이시에 이어 베이징시에 대해서도 비리 수사를 단행할 것으로 홍콩 시사주간지 아주주간이 보도했습니다.
아주주간은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가 베이징시 주변의 비리 수사를 위해 감찰관 300여명을 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베이징시에 대한 수사는 권력서열 4위의 자칭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을 겨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 주석은 장쩌민 전 주석이 집권한 후 베이징 시장, 서기로 승진을 거듭한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