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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청소년 상담원, 여학생의 적 '바바리맨'
김현우
입력 : 2006.09.29 13:59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여자 중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청소년 상담센터 상담원 3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4월부터 이번 달 5일까지 13차례에 걸쳐 매주 화요일 낮 12시쯤 안양시 동안구의 한 중학교 앞 3층짜리 빌라 옥상에 올라가 여중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옷을 벗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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