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도안 공모 대상작 '아이러브 독도'
우정사업본부는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국 2천800여개 우체국(우편취급소 제외)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2006년 크리스마스 씰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안공모에서 독도의 생물을 주제로 대상을 받은 '아이러브 독도'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씰은 10매 1 시트로 구성됐으며 1매당 판매가격은 300원.
크리스마스 씰 판매를 통해 모금한 금액은 결핵환자 치료 사업, 결핵환자를 돌보는 시설 지원 등 전액 결핵 퇴치기금으로 사용된다.
우정사업본부는 1953년 대한결핵협회가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한 이후 현재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모금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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