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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만난 동창생 성폭행
최대식
입력 : 2006.09.28 16:48
대전 둔산경찰서는 휴가기간에 만난 초등학교 동창을 성폭행한 혐의로 대전 모 전경부대 소속 20살 원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원 씨는 지난 7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한 모텔에서 초등학교 동창을 마구 때리고 성폭행한 뒤 범행흔적을 없애기 위해 모텔 방에 불을 질러 객실 한 칸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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