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인 예비후보에 대한 1차 신체검사가 28일 충북 청원군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에서는 진행됐습니다.
28일 신체검사에서는 예비후보 500명 가운데 67명이 키와 몸무게 등 신체측정을 받았으며 각 진료과별 항공전문의들은 후보자들의 청력과 시력, 심전도 등 현재의 건강상태와 함께 과거병력에 대한 정밀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신체검사 결과를 토대로 10월 중순쯤 1차 선발자 300명이 확정되고 이어서 2, 3, 4차의 선발과정을 통해 내년 1월쯤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자 2명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후보자 2명은 2007년 초부터 러시아 가가린 훈련센터에서 우주적응훈련 등을 받은 뒤 최종 1명이 2008년 4월,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