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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금리 6%대 진입…28개월만에 최고

박진호

입력 : 2006.09.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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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금리가 2년 4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연 6.03%로 전월 대비 0.08% 포인트 올라 지난 2004년 4월의 6.07%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달에 비해 0.07% 포인트 오른 연 5.86%를 기록해, 2004년 7월의 5.93%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측은 지난 6월 금융감독당국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은행들이 대출을 까다롭게 하고 있는 것을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