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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동산거래세 1조 4천억원 감소"

차병준

입력 : 2006.09.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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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기획예산처장관은 이달부터 부동산 거래세율이 인하되면서 내년 거래세수가 1조 4천억 원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담배가격을 올리지 않으면 암검진 지원사업 등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장 장관은 28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렇게 말하고 특히 기초자치단체들이 종합부동산세 세수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늘어나는 세수는 갖고 광역단체의 줄어드는 수입은 중앙정부가 보전해주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