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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기획부동산·은평 뉴타운 세무조사

최희준

입력 : 2006.09.27 15:06|수정 : 2006.09.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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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있는 32곳의 기획부동산업체와 은평 뉴타운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대해 국세청이 26일부터 전격적인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세 당국 관계자는 강남에 소재한 기획부동산업체들이 경기 판교 신도시 분양과 은평 뉴타운 건설에 맞춰 또다시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를 벌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조사기간은 60일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