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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유기 증가 추세···3년간 462건"

김우식

입력 : 2006.09.27 15:24


지난 3년동안 버려진 아동은 모두 462명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에서 절반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공개한 '아동유기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26건이던 아동유기 건수는 2004년에는 160건으로 27%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176건으로 10%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전체의 절반이 넘는 251건의 아동유기가 발생했습니다.

안 의원은 "아동유기도 아동학대의 일부인 만큼 이를 막기위한 정부의 적극적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