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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신임 총리에 수파차이 유력"

권애리

입력 : 2006.09.27 12:06


태국 언론들이 새 총리로 수파차이 파닛차팍 전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이 유력하다고 27일 보도했으나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수파차이는 그동안 임기가 1년 가량 남은 유엔무역개발회의 사무총장 임기를 마치고 싶다며 총리 제의를 고사해왔습니다.

한편 쿠데타 지도부인 '민주개혁평의회'는 26일 경제·외교·사회 등 국정 전반에 걸쳐 조언을 해줄 민간 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