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HQ, 홍콩 언론 보도 해명
최근 일부 홍콩 언론에 영화배우 전지현과 함께 홍콩 현지에서 쇼핑을 즐긴 것으로 보도된 남자는 전지현 소속사인 싸이더스 HQ의 정훈탁 사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싸이더스 HQ 관계자는 27일 "일부 홍콩 언론이 전지현과 쇼핑을 즐긴 것으로 보도한 남자는 정훈탁 사장"이라며 "정 사장은 영화 관련 협의차 전지현과 함께 지난 월요일(25일) 당일치기로 홍콩을 방문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월요일 아침 첫 비행기로 갔다가 당일 밤 늦게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으며 일정 도중 잠깐 짬을 내 호텔 지하 쇼핑가에서 쇼핑을 했던 것"이라고 설명한 뒤 "정 사장이 전지현의 매니저인 만큼 동행한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으며 또 한 명의 여자는 통역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중국의 '시나닷컴'(www.sina.com) 홍콩판은 "한국의 스타 전지현이 최근 특별한 공식 일정 없이 홍콩을 방문, 친밀해 보이는 남자와 함께 유명 쇼핑몰에서 쇼핑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시나닷컴'은 "(전지현과 남자가) 서로 친밀한 느낌을 받았으며 전지현은 쇼핑의 상당 시간을 남자 옷 구매에 할애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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