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462건"…서울서 가장 많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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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동안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동들은 모두 462명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복지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3년 126건이던 아동유기 건수가 2004년에는 160건으로 27%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176건으로 1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3년 간 서울지역에서는 모두 251건의 아동유기가 일어나 전체의 절반이 넘는 5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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