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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명품 의류 밀수·판매 적발

남주현

입력 : 2006.09.27 09:58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가짜 해외 명품 의류 등을 중국에서 들여와 판 혐의로 판매업자 44살 장 모 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가짜 이태리 양복 등 중국산 가짜 명품을 몰래 들여와 비밀 창고를 만들어놓고 판매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가짜 명품 8백여 점, 시가 4억 원 어치를 압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