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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성수기에 해외 여행과 유학·연수 등이 크게 늘어나면서 서비스 수지가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하면서 경상수지가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7일 발표한 '8월중 국제수지 동향'에서 경상수지 적자가 5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경상수지 적자 기조는 5월 13억 6천만 달러 흑자, 6월 9억 4천만 달러 흑자를 보이다가 해외 여행 성수기를 맞은 7월 3억 9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뒤 두 달 연속 적자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