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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3번 국도에서 32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신호대기중이던 앞차를 잇따라 들이 받으며 5중 추돌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이 덮친 다이너스티 승용차에 있던 32살 홍 모 씨와 35살 방 모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나면서 양주에서 의정부 방향 3번 국도가 1시간 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았다는 탱크로리 운전자 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