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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09.26 15:07|수정 : 2006.09.26 15:16
KTX 전 여승무원들이 드디어 삭발투쟁에 나섰습니다.
오늘(26일) 오전 여의도 민주노동당사 5층 기자실에서 KTX 전 승무원들은 '철도공사 로비.외압'을 규탄하고 공정한 불법파견 재조사를 주장했습니다.
또 이를 촉구하기 위해 전직 KTX승무지부 민세원 지부장이 삭발하고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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